’비행소녀’로 파격 변신 디아(DIA), 10대들의 ‘멘탈이 닮고 싶은 아티스트’ 되고파
2017/11/21 13: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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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공감을 주기도 하고 나름의 해결책과 위로를 주는 가수가 되고파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응답하라 1994 OST ‘날 위한 이별’, ‘니가 돌아오면’ 등 발라드 가수로 사랑 받아왔던 디아가 새로운 이미지에 도전한다.
 
디아는 지난 6월 발매한 정규앨범 ‘Stardust’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완전히 넓혔다소속사를 나와 팬들에게 홀로서기를 선언 한 뒤 3년의 긴 공백 기간을 가지며 자작곡으로 알찬 앨범을 준비해왔다뿐만 아니라 걸그룹 트와이스의 ‘Signal’ 앨범 수록곡 하루에 세번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해 나름대로 화려한 첫 상업작을 발표하며 작곡가 데뷔까지 이루어냈다.
 
하지만 단순히 음악적 변화만을 추구한 것이 아니다디아는 멘탈이 닮고 싶은 아티스트가 되는것에 목표를 두었다그녀의 작품에서 그 멘탈을 헤짚어 볼 수 있다.
 
지난 15()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타이틀곡 ‘비행 소녀’ 는 사회가 요구하는 여자다운 여자인 ‘조신한 여자에 맞선다. “여자 다운 여자는 자신감이 넘쳐 듣기 싫은 말에 한마디 할 줄 알아/그냥 뭘 입어도 잘 어울리는 여자라고 말해줘/새 빨간 립스틱에 뭘 해도/뭐가 잘못된 게 아닌데 내가 삐뚫어졌데” 등 현실감 넘치고 직설적인 가사는 또래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한 시원함이 있다.
 
‘말 많은 아저씨는 꼰대에 맞섰다. “내가 해봐서 잘 안다며 가르치려 하는 아저씨/어린 아이들의 꿈을 갖고 장난치는 못된 아저씨/ X소리야 우린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면 돼” 이 위트 넘치고 당당하기까지 하다.
 
‘귀여워’ 는 청년 실업이 심각한 현대 사회를 풍자해 공감을 이끌어 낸다그 밖에 ‘안녕’, ‘집에 가기 아쉬워’ 등 가족과 연인 사이의 이별사랑을 디아만의 시각으로 모두 담아냈다.
 
음악을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공감을 주기도 하고 나름의 해결책과 위로를 줄 수 있는 ‘멘탈이 멋진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디아는 말했다.
디아는 비행소녀’ 뮤직 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dia image1.JPG
 
dia MV still dancer.png
 
가수 디아.jpg
 
굿푸드뉴스
[ 최석현 기자 invisible2@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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