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암' 예방하는 수칙 공개
2018/01/18 15: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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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중 1/4이 암에 걸리며 나이 들수록 암 발생위험은 높아진다. 고양이도 암에 잘 걸린다. 암은 눈에 띄는 종양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혈액이나 조직으로 퍼질 수도 있다. 고양이에서 가장 흔한 암 5가지는 림프종, 유방암, 피부암, 비만세포종, 골육종이다. 개에서 가장 흔한 암 4가지는 림프종, 골육종, 유방암, 혈관육종이다.


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피부와 피하에 존재하는 덩어리다. 이밖에 식욕부진, 체중감소, 구토, 설사, 특이한 색깔의 변, 습관이나 태도, 성격의 갑작스런 변화가 나타난다. 치료 방법으로는 수술, 화학·방사선요법 등이 있다. 국내 동물병원에는 아직 방사선요법이 도입되지 않아 수술과 화학요법이 주된 치료법이다. 수술을 제외한 대부분의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고 통증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둔다.


일부 암은 백신이나 중성화수술을 통해 예방하거나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 중성화수술로는 암컷의 유선종양 발생률을 줄일 수 있고 수컷의 고환종양을 예방할 수 있다.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FeLV) 백신으로는 고양이 림프종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 백신은 주사 부위에 섬유육종이라는 암을 만들기도 한다. 물론 암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 반려동물이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늘 경각심을 갖고 노력해야한다. 식이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잘 관리해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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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기자 invisible2@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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