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강성훈, 사기 혐의 피소
2018/03/06 17: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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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다수의 언론을 통해 확인된 결과, 강성훈은 최근 1억 4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지인 ㄱ씨로부터 고소당했다.

소장에 따르면 강성훈은 지난 2010년 11월 ㄱ씨에게 일본 공연이 무산돼 그 수익을 대신할 돈이 필요하다며 수 차례에 걸쳐 1억 4220만원을 빌리는 과정에서 ㄱ씨는 강성훈과 함께 살던 또 다른 지인 ㄴ씨의 통장과 강성훈의 통장에 돈을 나눠 보냈으나, 강성훈은 이후 ㄱ씨의 연락을 피했고 빚을 변제하지도 않았다는 주장이다.

ㄱ씨는 돈 갚을 것을 요구했지만, 강성훈은 오히려 “ㄴ씨에게 돈을 줬으니 그에게 받아라. 내 계좌로 입금한 게 아닌데 왜 갚느냐”고 발뺌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강성훈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건 처음이 아닌 것으로 그는 2013년 9월 사기혐의로 피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 2009년부터 2010년 1월까지 지인 3명에게 10억여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다.

이러한 언론의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강성훈의 전 소속사 대표가 앞선 상황들을 설명하며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며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전의 일이라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이다.

오늘(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직 강성훈 측은 소장을 받아보지 못했으며, 이에 경찰 조사도 받은 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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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YG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계약 전인 8년 전의 일이라서 회사는 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다.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한 매체에 전하기도 했다.

또한 강성훈의 상항을 잘 아는 그의 전 소속사의 대표가 입을 열어 앞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사건과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
[ 최석현 기자 invisible2@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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