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허희수 SPC 부사장, 경영에서 영구배제
2018/08/08 14: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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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마약혐의로 구속된 허희수(41) 부사장을 경영에서 영구 배제시켰다. 

허 부사장은 허영인 SPC회장의 차남으로, 지난 2016년 7월 수제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국내 론칭으로 경영능력과 관련해 주목받았으나, 이번 마약사건으로 그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SPC그룹은 7일 입장문을 통해 “허희수 부사장에 대해 그룹 내 모든 보직에서 즉시 물러나도록 하였으며, 향후 경영에서 영구히 배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SPC그룹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사과 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법과 윤리, 사회적 책임을 더욱 엄중하게 준수하는 SPC그룹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허희수 부사장은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는 허씨가 공범과 대만 등지에서 액상 대마를 들여온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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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길 기자 invisible2@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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