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오일은 독” 주장은 돈에 눈이 먼 사람들의 가짜뉴스
2018/10/26 16: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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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인기를 끄는 코코넛 오일이 몸에 나쁜 독이라는 주장과 이를 대서특필하는 언론들은 가짜뉴스를 만들어 배포하는 나쁜 언론이다. 

지난 8월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의 전염병학자 카린 미헬스 교수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열린 ‘코코넛오일과 그밖의 영양상 오류’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미헬스 교수는 최근 웰빙바람 속에서 확산하는 ‘수퍼푸드 운동’을 비판하면서, 특히 코코넛오일에 대해 “최악의 음식 중 하나”라 혹평하고 “순수한 독과 같다”고 주장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포화지방 함량이 너무 많다는 게 미헬스 교수의 분석이다. 

코코넛오일의 포화지방 비율은 80% 이상이다. 요리에 이용되는 돼지 지방인 ‘라드’의 2배 이상이고 소고기 기름인 ‘비프 드리핑’보다 60% 많다고 미헬스 교수는 밝혔다.  미헬스 교수 외에도 코코넛오일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학계의 의견은 여러차례 제시됐다. 

지난해 미국심장협회는 미국 국민의 75%가 코코넛오일이 몸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영양학자의 37%만 이에 동의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영국영양재단도 비슷한 경고를 했다. 재단은 “식단에 코코넛오일이 포함될 수는 있겠지만, 포화지방을 고려할 때 균형 잡힌 식단 속에 적은 양만 들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코코넛오일이 건강에 좋다는 어떠한 강력한 과학적 근거도 없다”고 강조했다. 

영국심장재단의 선임 영양학자인 빅토리아 테일러는 “코코넛오일에는 포화지방이 약 86%로, 버터보다 33% 정도 많다”며 “포화지방을 올리브유나 해바라기유 등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굿푸드뉴스의 견해는 이와는 정 반대이다. 코코넛오일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는 과학적 근거나 자료는 전혀 없다. 오히려 오랜 세월동안 코코넛오일을 많이 복용해 온 폴리네시안 사람들에게서 심혈관 질환을 찾아보기 힘들다. 카린 미헬스 교수가 진정 "순수한 독"을 지적하고자 했다면, 코코넛오일이 아니라 'GMO작물'이나 물 속의 불소 성분 등을 지적했어야 한다. 미국심장협회나 영국영양재단의 경고도 믿을 수 없다. 이들 단체는 자신들에게 후원해 주는 식품회사, 제약회사 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굿푸드뉴스처럼 사익을 추구하는 기업 혹은 개인과의 아무런 커넥션 없는 순수한 뉴스매체만이 독자들과 소비자들에게 순수하고도 정직,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굿푸드뉴스는 앞으로도 좋은 정보만을 전달할 것이며, 결론적으로 코코넛오일은 인간에게 매우 유익한 식품이므로, 적정선에서 섭취하면 매우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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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푸드뉴스

[ 이백길 기자 invisible2@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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